안녕하세요? e4k카페의 주인장 Duke샘입니다.
어머님들 질문 받으면서 진행하다 보면 약 2시간 정도 걸리게 됩니다. 지금껏 궁금하셨던 내용이나 혼자 고민하셨던 부분 오셔서 질문하시면 명쾌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대상: 유, 초, 중 학부모님들 + (예비 신부 or 예비 학부모님들은 미리 들어 두시면 좋습니다.)
2. 내용: 우리아이 영어 1% 만들기 20년 계획과 Knowledge-based Learning
★ 자세한 것은 동영상 안내 파일 참조 바랍니다.
3. 일시: Duke샘 설명회: 일시:6/19(목), 오전 10:00-
(확정입니다. 수업준비가 바쁜 관계로 6월에는 1회만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4. 장소: 목동 S학원(오목교역 3번출구로 나와서 1분거리 원희룡 국회의원 사무실 있는 빌딩 4층, 아래 약도 참조)
(주차가능합니다.^^)
설명회가 장기적인 안목을 키워 드리는 방향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 영어를 어떻게 개발시켜 주어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오시면 좋고요…그래서 유치, 초, 중등부 어머님들이 오시면 좋습니다. 혹시, 고등학생을 두신 어머님들 중에 ‘왜 우리 애는 영어가 안 늘까?’하고 고민이 되시던 차에 그 답을 찾고자 하신다면 오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미국 명문 대학 들어가기 위해서 필수화 되고 있는 AP시험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제가 AP시험에 관해서는 설명을 드릴 예정이니 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래에는 제가 왜 Knowledge-based Learning을 고집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 놓았으니, 한번 읽어 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오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늘지 궁금하신 분들은 학생들이 직접 발표하는 내용을 아래 사이트에 실어 놓았으니, 한번 보시면 참고가 될 거 같습니다.
(클릭하시면 이동 할 거고요, 느려서 동영상이 안 뜨는 경우, 조금 기다리면 나올 테니까, 그냥 켜두시면 됩니다.)
(열자마자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회사에서 클릭하시는 분들은 미리 볼륨조절 하시고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아참, 설명회 동안에는 제가 어머님들과 가끔씩 의견을 주고 받는데, 좋은 의견을 주신 분들께는 제가 사용하는 교재를 한 권씩 드리도록 할 예정이오니, 아무쪼록 많은 참석 바랍니다.
아래에 약도를 올리니, 오실 때 참조 바랍니다. (S학원: 원희룡 국회의원 사무실과 같은 건물, 같은 층에 있습니다.)
[MAP:1]
저는 영어를 가르칠 때 Knowledge를 함께 가르쳐 줍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저는 동화나 간단한 회화가 나와 있는 교재보다는 과학, 사회, 역사 등으로 이루어진 교재를 씁니다. 왜냐고요? 이미 간단한 회화를 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복잡한 생각을 말하고 글로 써야 되는데, 이것은 단순히 회화 문장이나 단어장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의식주를 뭐라고 하죠? 3권분립하고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는요? 이거 초등학교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죠? 만약, 외국사람하고 논쟁이 붙었는데, 이런 얘기를 꺼내서 해야 되는데, 이런 내용을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사람이 이런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 아무리 고수라도 이건 절대 못 합니다. 의식주는 Food, clothing, and shelter라고 합니다. 순서는 다르게 쓰는 사람도 있지만 주로 food를 제일 먼저 씁니다. 3권분립은 Separation of powers라고 하면 됩니다. 3권이니까 three를 넣어서 Separation of three powers 라고 할 필요 없습니다. 주로 Separation of powers라고 말합니다. 입법부는 Legislative branch, 행정부는 Executive branch, 사법부는 Judicial branch라고 하면 됩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거는 그냥 단어장에서 외우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천재 아니면, 단어 이렇게 못 외웁니다. 외워도 오래 못 가죠. 이런 단어들은 같은 주제속에서 context를 가지고 외워야 합니다. 그리고 문장과 함께 외워야죠. 그래야 오래 갑니다. Separation of powers, Legislative branch, Executive branch, Judicial branch 같은 단어들은 미국 학생들은 US Government and Politics를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회시간에 배워서 자연스럽게 의식주나 3권 분립에 대해 아는 것처럼, 그네들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겁니다.
이제, 왜 제가 Knowledge를 주장하는지 아시겠죠? 제가 하는 프로그램은 제 스스로, Knowledge-based Learning Program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붙인 이름인데요, 그냥 폼나라고 붙인 것은 아니고요. 바로 위와 같은 생각 때문에 그렇게 붙인 겁니다.
‘우리나라 영어의 문제점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회화를 해야 하는데, 안 해서 그렇다. 또 어떤 사람들은 원어민한테 안 배워서 그렇다. 이렇게 사람마다 답이 다를 겁니다.
이에 대한 제 답은 명확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교육 과정이 Grammar-based로 짜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언어를 단계적으로 차곡차곡 쌓아서 올라가야 한다는 논리에서 출발합니다. 언듯 보아서는 이 방법이 맞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아이들을 가르친 결과, 이 보다는 아이들의 지식수준이 성장하는 것에 맞춰서 비슷한 수준으로 된 Knowledge-based Learning으로 교과과정을 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저는 뼈저리게 느낍니다. 만약, 이 부분이 개선되면 작문과 말하기를 강조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말하기와 작문이 수업에 정착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렇게 배운 Knowledge가 바로 아이들이 쓰고 싶어하고, 말하고 싶어하는 내용이니까요. 이렇게 Knowledge-based Learning Program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말문과 글문을 틀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고, 사고의 내용을 풍부하게 해줘서 대화나 작문 수준을 한 단계 높여 줍니다. 문법이 중요하기는 합니다만 교과 과정을 전적으로 문법위주로 짜는 것은 그 자체가 한계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문법은 Knowledge-based Learning을 위주로 하면서 그 때 그 때 핵심이 되는 내용을 지적해서 이해시키고 넘어가는 편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영어를 Knowledge-based Learning Program으로 배운 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냅니다.
1. 과학, 사회, 역사 과목을 좋아하고 흥미 있어 하게 된다.
2. 암기력이 특히 발달 된다.
(이 부분은 제가 책 한 권을 달달달 암기 시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짧은 것은 2주나 한달 정도에 달달달 하게 만들고, 긴것은 좀 더 걸립니다. 이렇게 한권 한권씩 마스터해 가면서 지식을 쌓아가게 됩니다.)
3. 말하기, 작문 등도 고루 발달되게 된다.
(내용 암기가 끝나면 배운 내용을 영어로 물어 보고 답하게 하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이렇게 되면 더듬 더듬 말하면서 말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와 지식이 체화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말문이 트이고 이게 누적되어 쓰기로 이어질 때, 글문이 트이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몰입교육’ 때문에 고민이 되시는 어머님들 계실 겁니다. 몰입교육에 대한 해답이 바로 Knowledge-based Learning에 있습니다. 몰입교육은 학교에서도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것인데, 단순히 회화나 영어 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것이 1단계고, 이것이 확장되면 반드시 핵심 교과목도 영어로 가르치는 단계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 때, Knowledge-based Learning을 위주로 배운 학생들과 그렇지 못 한 학생들의 실력은 극명하게 대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외고나 유학을 가고자 하시는 어머님들이라면 더더욱 Knowledge-based Learning으로 배워야 합니다. 왜냐면, 유학을 가기 위해서 걸림돌이 되는 TOEFL, SAT, AP 모두 영어로 담고 있는 지식을 테스트하는 시험들입니다. Knowledge-based Learning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영어화된 지식을 쌓아간 학생들은 고등학교가서 TOEFL, SAT, AP 시험을 볼 때 당연히 두각을 나타낼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그런 시험에 나오는 어휘에 익숙해져 있고, 지식이 이미 체계적으로 쌓여 있으니까요.
게중에 발음이 향상이 안 돼서 찾아 오시는 부모님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한테도 Knowledge-based Learning이 해답입니다. 제가 학생들한테 듣고 따라하기를 꽤 많이 시키거든요…수업중에는 저와 듣고 따라하고 집에가서는 CD로 듣고 따라하게 합니다. 제가 때로는 목이 쉴 정도로 하고, 학생들도 또한 그렇게 하는데 이렇게 한 6개월 내지 1년이 지나야 주위에서 느낄 정도로 학생의 발음이 달라지게 됩니다. (시중에 며칠만에 발음 좋아지고 영어가 들리고 말문이 트이고 하는거 모두 거짓말입니다. 이렇게 피가 터지도록 6개월 동안 따라해야지 경우 바닥을 칩니다. )
과연 이것들이 모두 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은 설명회에 오시기 바랍니다. 설명을 듣고 직접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